보물섬학교 (초·중등)
1학년부터 9학년까지 이어지는 통합 교육의 여정입니다.
배움이 삶이 되고,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합니다.
9년의 배움 길
통합적 성장 단계
1-3학년: "몸의 시기"
건강한 생활 리듬과 기본 습관 형성
저학년 시기에는 신체 감각 발달에 집중합니다. 움직임과 예술 활동, 놀이를 통해 배웁니다. 건강한 일상 습관을 기르고 교사, 친구들과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 자연 놀이와 생태적 감수성 기르기
- 예술 활동 (그리기, 뜨개질, 음악 등)
- 이야기를 통한 기초 문해력 교육
4-6학년: "마음의 시기"
관계의 발견과 세상 탐구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을 도입하며, 역사와 지리, 과학을 책이 아닌 나들이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배우기 시작합니다.
- 프로젝트 수업 (연극, 목공, 농사 등)
- 역사 기행 및 문화 탐방
- 공동체 내 갈등 해결 및 자치 학습
7-9학년: "머리와 정신의 시기"
자아 정체성, 독립, 그리고 사회와의 연결
청소년기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와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배움의 주인이 됩니다. 독립적인 사고를 가진 시민으로 성장할 준비를 합니다.
- 개별 연구 프로젝트 및 논문 발표
- 인턴십 및 진로 탐색 활동
-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졸업 여행
보물섬의 특색 교육
교과서 너머의 배움
이동 수업 (나들이)
우리는 교실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숲 나들이부터 장기 기행까지, 세상 전체가 아이들의 교과서입니다.
프로젝트 중심 학습
집 짓기, 연극 공연, 농사 등 실제 삶과 맞닿은 과제를 수행하며 수학과 과학을 실천적으로 배웁니다.
학생 자치 활동
학생들이 규칙을 직접 만듭니다. 매주 열리는 '다수모' 회의를 통해 민주주의를 관념이 아닌 실천으로 익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