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어린이집
공동육아의 터전. 성장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잘 놀고, 잘 먹고, 잘 살도록 돕습니다.
"학습 이전에 삶이 있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닙니다. 그들만의 우주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어른의 틀에 맞추려 하지 않고, 그들의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조기 학업 성취보다 일상의 삶을 우선합니다. 우리는 비구조화된 놀이의 힘, 계절의 리듬, 그리고 건강한 제철 먹거리로 차린 밥상을 나누는 소박한 기쁨을 믿습니다.
우리의 방식
공동육아는 무엇이 다를까요?
속도보다 리듬
아이의 자연스러운 속도를 존중합니다. 일상의 리듬, 즉 활동과 휴식이라는 들숨과 날숨 속에서 안정감을 찾습니다.
감각과 자연
자연을 대상화하지 않고 그 순환 속에 살아갑니다. 흙, 물, 바깥 놀이를 통한 생생한 체험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듭니다.
함께 키우기
부모와 교사가 함께 성장합니다. 단순한 교육 서비스가 아닌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모든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책임을 나눕니다.
하루의 흐름
예측 가능한 일과는 안정감을 줍니다. 우리의 하루는 자유와 놀이를 뒷받침하도록 짜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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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등원 및 열기
공동체와 인사하며 하루를 엽니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활동을 준비합니다. -
오전 - 나들이 (바깥 활동)
숲으로, 들로, 마당으로 나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온몸의 감각으로 세상을 만납니다. -
12:00 - 점심 식사
식사도 배움의 과정입니다. 텃밭과 지역에서 기른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나눕니다. -
오후 - 낮잠 및 자유 활동
어린 동생들은 낮잠으로 쉬고, 큰 아이들은 정적인 놀이나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합니다. -
16:00 - 간식 및 닫기
함께 간식을 나누고 터전을 정리한 뒤,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갑니다.